인사글

2019. 1. 8. 11:14

산은 늘 거기 있어서 변화를 드러내고 강물은 항상 흘러서 변화를 숨긴다. 나는 여기 있고, 너는 또 흘러가지만 너는 여전히 여기 있고, 나는 또 흘러간다. -지.가.와- ..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