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4. 5. 4 일요일.. ▒ 날씨 : 흐림.. 어느듯..팔순노인이 되셨다. 이젠..얼굴을 대할때마다..세월의 무상함이 그기에 묻어있다.. 나에겐, 증조부.. 울 어무이 에겐, 시할아버지.. 울 어무이 젊은날 시집살이 할때.. 이뻐 하셨다 한다..그 산소에 쑥이 자라나 잔디가 망가져 손질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