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2. 5. 6 일요일... 봄인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이 코앞이다. 별로 사람들이 없을줄 알았던 한낯 수변공원에는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어제 우리 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좋아하는 술땜에 좋아하는 산행을 포기해야하는...ㅎ 만고의 진리.. 하나를 얻기위해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