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12. 4 일요일... ▒ 우리동네..문화유적탐방 토욜.. 과음탓에.. 아침늦게까지 이불속에서 밍기적거리고 있으니 머리가 더 아프다.. 뜨거운 물을 끓여..보온병에 넣고, 컵라면 챙겨서.. 음~~ 해장 막걸리도 한병...(으이그~) 정오가 다 되어서 집을 나선다.. 역시나.. 작은 언덕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