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제부터 작사/전인권 작곡/미셀폴라네프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올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

2010年 8月 1日 날씨가 너~~무 더움... 어제 동우회모임에 밤늦게까지 과음에 몸도 피곤해서..모처럼 일요일에 푹~ 늘어지게 게으름을 피울려고 했는데.. 와~ 도심의 날씨가..숨이 턱턱 막히게 함. 그래서 오후2시쯤..부랴부랴 대충 챙겨서..가까이 있는 금련산으로 소풍가서 저녁때가지 나무 그늘에서..막..

2010年 7月 25日 부산의 최고봉..금정산 고당봉을 오랜만에 오르기로 했다. 아침부터 날씨는 푹푹쪄대고..어서빨리 숲속으로 Go Go... 보통 지하철 범어사역에서 내려서..범어사 경내 혹은 범어사옆 상마마을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하지만, 오늘은 햇볕이 강하고해서, 버스로 이동했다. ▲ 80번 버스로 범어..

2010年 7月 18日.. 금정산..이라하면 보통..고당봉,장군봉,상계봉,파리봉..뭐 대충 이런 봉우리들을 떠오르겠지만..오늘은 소풍가듯이 가볍게 산행하려한다. 산성마을에서..부모님과 점심을 먹기로 했기에..제2망루대와 대륙봉을 올라 동문쪽으로 산행을 잡았다. △ 금강 식물원앞을 들머리로... △ 식물..

2010年 7月 4日... 장마기간이여서 그런지..오늘 산행도 날씨는 그리 좋지는 못했다. 전에부터 가보고 싶었던 산이여서 잔뜩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행했다..아니나다를까 산정상에서 바라본건, 온통 안개뿐...풍광이라곤 찾아볼수 없었다. 맑은날에는 대운산정상에서 동해푸른바다도 볼수 있다던데...

100627 성지곡 수원지,어린이 대공원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 642m로 금용산이라 불리어오다가,이산의 동편은 새미산인데 이산은 사직동 사람들은 돌작동이라고 하며,산복에 배틀굴이라는 동굴이 있어, 임진왜란때 연대주민이 피신하여 생명을 건진 곳으로 유명하다고 함. ▒ 아침에 비가와서 산..